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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문화재단 도자 소장품 도록 <The Ceramics> 발간

  • 날짜
    2023-12-13 14:18:01
  • 조회수
    6315

 금성문화재단 도자 소장품 도록 발간



 금성문화재단은 도자 소장품 123점을 담은 도록 『더 세라믹스』를 선보인다. 금성문화재단 김무상 이사장은 헌정의 글을 통해 “김낙준 회장님의 삶의 발자취가 말해 주듯, 도자기를 수집하는 마음 역시 개인의 소유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자 하는 소명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라며 도록 발간의 취지를 밝힌다.


도록에 수록된 도자 소장품 123점은 금성문화재단 설립자 故 김낙준 이사장이 1970년대 미술 서적 출판을 통해 축적한 안목과 감식안을 바탕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옛 도자기와 서화 등을 수집하며 형성한 컬렉션 가운데 엄선된 작품들이다. ‘청자 퇴화 능화문 매병’, ‘청자 양각 연지동자문 대접’ 등을 포함한 이번 수록작들은 한국 도자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이번 도록의 편찬에는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이어령 문학평론가, 하야시야 세이조 한국도자 전문 연구자, 이토 이쿠타로 오사카 시립 동양도자미술관 명예 관장, 제임스 와트 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동양미술부장 등 국내외 도자·미술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편찬위원으로 참여했다. 편집부는 이들에게 김낙준 컬렉션이 지닌 의미에 대해 물었고, 이들은 한국 명품 도자의 예술적 가치와 더불어, 소장가로서 보여준 선각적인 정신과 창조성을 높이 평가하며 『더 세라믹스』 발간에 대한 기쁨과 기대를 전했다.


『더 세라믹스』는 이러한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Contents


헌정의 글 / 김무상

소개 글

김낙준 컬렉션을 선보이며 / 김낙준

한국 도자의 뛰어난 경지 / 정양모

새롭게 태어나는 천년의 영광 / 이어령

명품 도자가 선사하는 설렘 / 하야시야 세이조

완물흥지의 경지에 이른 도자 컬렉션 / 이토 이쿠타로

한국 도자의 예술성과 위대성 / 제임스 와트


고려청자

분청사기

조선백자


논고

작품목록

문양목록

굽 목록


246x316mm

424쪽

양장본/케이스


정가 99,000원


※ 도서 구매 문의는 금성문화재단(02-2077-8912)으로 연락 바랍니다.